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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대역 사물인터넷은 200㎑의 좁은 대역폭을 이용해 낮은 전송 속도와 10km이상의 광역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표준기술이다. 지난 6월 표준화되면서 소량의 정보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저비용, 저전력, 저용량의 소물인터넷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KT는 코오롱스포츠와 협력해 인텔의 NB-IoT모듈을 등산용 재킷에 탑재한 ‘IoT Safety 재킷’을 개발하고, 위급상황 및 통신신호세기가 미약한 등산로에서도 저전력, 저용량으로 소물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시연한 IoT 재킷은 등산과정 중 자발적 신고가 불가한 조난상황에서도 축센서를 통해 조난자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동작되도록 설계 됐다. 이 밖에 화재 발생을 감지해 상황실에 알려주고, 인체감지센서와 화재감지센서를 통해 텐트 내 도난, 화재 사고를 방지하는 ‘IoT Smart 텐트’도 선보였다.
한편 KT는 대전시와 함께 NB-IoT 기술을 활용한 공공 IoT 서비스 사업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안심 서비스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 및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물인터넷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상용화 할 예정이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NB-IoT 서비스 시연을 통해 기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업적 가치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NB-IoT 전국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500여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새로운 소물인터넷 시장 확산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1]NB-IoT 기반 서비스 시연2](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9m/20d/2016092001001784400099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