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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성장동력 ‘산업IoT’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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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09. 23. 10:30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성료
ㄴㄴ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3일 진행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SCISA 2016)’ 내 LG유플러스 전시관 모습./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한 ‘산업IoT’의 미래를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고양 킨텍스에서 20~23일 열린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에서 12종의 산업IoT 서비스를 처음으로 전시했다. 전시관에는 파라과이, 오만, 볼리비아 등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등 2500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산업용 직캠’ 서비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이 서비스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업무용 PC 혹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담당자간 음성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의 신속한 의사소통을 지원할 수 있다.

LTE 고객전용망 기반의 ‘스마트폰 무전기’도 전시됐다. 스마트폰 무전기는 동시 최대 3000명까지 접속할 수 있어 대규모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외에도 △공장 내 차량 관리 솔루션 ‘IoT 차량안전운행’ △IoT 현장출입관리 △센서와 LTE모듈을 이용해 공장 내 주요 에너지원에 대한 사용량을 원격계측하는 ‘IoT 계측모니터링’ △유통·운송업에 적용할 수 있는 ‘차량관제 서비스’ △공장용 에어컴프레서용 전력절감솔루션 △IoT 헬멧 등을 전시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사업부문 전무는 “LG유플러스는 공공 및 산업분야에서 IoT를 적극 구축해왔고 네트워크부터 플랫폼까지 총괄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향후 산업IoT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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