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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말부터 12월까지 동탄지역에서 오피스텔을 포함, 분양물량 1만24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SRT 동탄역,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 등지에서 아파트가 분양돼 편리한 교통에 따른 부동산 호재가 기대되는 곳이 많다.
집값도 상승세다. 지난 1년(2015년 9월 ~ 2016년 9월)간 동탄신도시는 아파트값은 평균 3.63%가 올랐다. 이는 2기 신도시 평균(3.26%)보다 상승폭이 크다. 또 같은 기간 광교와 판교가 각각 2.63%와 0.95%가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는 더욱 뚜렷하다.
다음은 동탄 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들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업무5-1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최초의 1군 브랜드 오피스텔인 ‘동탄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SRT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오피스텔 609실(전용 21~48㎡)과 근린생활시설(111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총 6개 타입으로, 이 중 약 89%(543실)가 전용 21~22㎡타입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포스코건설은 10월 서동탄에서 동탄생활권 최대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단일단지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400가구 규모며, 동탄생활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아파트 전용 61·74㎡물량이 1556가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미건설도 같은 달 동탄2신도시 C17블록인 남동탄에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를 분양한다. 동탄호수공원과 인접한 것이 장점으로 아파트(전용면적 98~116㎡) 956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4㎡) 186실로 구성된다. 중흥건설 역시 10월 동탄2신도시 A35블록과 A68블록에서 각각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와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공공임대)’ 총 16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건설은 12월 동탄2신도시 C11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945가구와 오피스텔 700실을 더해 총 1645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