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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산캠퍼스에 따르면 이번에 영입한 박사 3명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정보통신시스템과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에서 채용해 산업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인력양성에 나서고 있다.
정보통신시스템과의 경우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을 타고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확산에 따른 정보통신 보안기술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커리큘럼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2학기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기술과 학문적 이론을 겸비한 신입교원 고호정 교수와 장동희 교수를 영입했다.
고호정 교수는 경희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삼성SDI와 금호아시아나 RFID/USN 연구소 등 산업현장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장동희 교수는 광운대학교에서 전파공학으로 석박사를 마치고 ㈜소노비젼연구소와 ㈜피를웍스 통신시스템설계분야에서 책임연구원을 거쳤다.
또한 반도체디스플레이과는 향후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Wearable)산업의 핵심기술인 반도체기술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 10여 년간 현장경험을 익힌 정지학 교수를 채용했다.
장교수는 한양대학교에서 반도체 및 이동통신설계 분야로 공학박사학위를 딴 재원으로 향후 반도체가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 떠오를 것에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짜고 있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과는 2017년 평택에 종업원 2만 명이 넘는 대규모 삼성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비해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