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
최근 이민호는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이민호는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분위기 있는 표정으로 ‘조지아 고티카’의 향과 맛을 음미하고 있다.
사진 속 이민호는 야외 촬영 중 ‘조지아 고티카’를 음미하며 깊이 있는 표정을 연출해 파란 하늘과 함께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만들었다.
이민호는 촬영 내내 베일 듯한 콧날을 뽐내며 명품 비주얼로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그윽한 눈빛과 서있기만 해도 화보 같은 모습은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또한, 비주얼, 연기력, 인기 삼박자를 다 갖춘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깊은 매력을 선보여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광고에서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어진 휴식을 취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 콘셉트로 분위기 있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민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온 만큼 깊고 진한 ‘조지아 고티카’의 향과 맛이 그대로 담겨 있는 멋진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며 “이민호가 갖춘 깊이 있는 매력이 향이 좋은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민호의 광고는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