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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h BIFF ★톡] ‘두남자’ 이유진·이성태 감독 “최민호,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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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6. 10. 08. 00:05

'두남자' 이유진·이성태 감독/사진=이상희 기자
 영화 '두남자' 감독 이성태와 이유진이 최민호의 연기를 칭찬했다.

영화 '두남자 '(감독 이성태)의 무대인사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에서 배우 이유진, 김재영, 감독 이성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성태 감독은 "최민호는 제가 의지할 만큼 든든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현장 분위기는 선배 배우들이 안 계시면 배우들의 연령대가 낮아 에너지 넘치는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유진은 "최민호가 가수 활동으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이미지다. 기대하시는 많은 망가짐과 못 보셨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두 남자'는 가정이 해체돼 거리로 내몰려 나온 네 명의 10대 아이들과 이들을 쫓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17년 2월 개봉 예정.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춘몽', 폐막작은 후세인 하산 감독의 '검은 바람'이 선정 됐으며,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해운대 일대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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