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S 황당질의' 논란과 관련해 "MS오피스 프로그램을 파는 여러 총판들이 있기 때문에 왜 수의계약으로 했는지를 질의했는데, 조희연 교육감이 엉뚱한 답변을 한 것"이라며 "황당 답변을 한 사람은 조 교육감"이라고 주장하고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일련의 부패비리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으나 너무 무감각하다는 느낌을 받아 순간적으로 언성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