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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은 12일 개최한 2016 용인시 청소년 Job Festival에서 청소년 15000(연인원)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미래재단은 관내 30여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 대해 청소년 진로특강, 드론, 항공정비사 외 40개의 직업체험 부스, 버그푸드개발자 외 8개 이색 직업 체험부스, 테마형 진로 워크숍,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19개 대학생들의 멘토링, 청소년 특성화고와 청소년 진로동아리 체험 부스로 총 100여개의 부스를 운운영 했다.
또한 청소년 진로특강 ‘청소년의 꿈’을 그리는 샌드아트 공연이 있었다.
이번 진로박람회로 다양한 진로정보 및 체험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