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외국계 기업 구직자 대상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2020. 02. 22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2.2℃

도쿄 17.4℃

베이징 9℃

자카르타 30.4℃

외국계 기업 구직자 대상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6. 10. 17. 13: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_01_-_개막식_테이프컷팅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김재홍 코트라 사장(왼쪽에서 6번째)를 비롯한 인사들이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인철 코트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신우성 한국 바스프 회장, 김진철 한국외국기업협회장, 아츠유키 미키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존 슐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김재홍 사장, 장 크리스토프 다베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브래들리 벅왈터 타이코 코리아 대표이사, 아메미야 이즈미 자트코 코리아 대표이사. /제공=코트라
외국계 기업 채용행사인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7~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박람회에는 지멘스·ABB·덴소·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등 ‘포춘 글로벌 500’에 포함된 27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코스트코·쓰리엠 등 외국인투자기업 92개사도 포함됐다. 참가 기업의 업종은 △ 자동차 전장·기계 △ 전문서비스업 △ 화학·소재 △ 의약 등이다.

참가를 신청한 1만4000명의 구직자는 외국인투자기업과 선착순 현장 면담을 한다. 수시채용을 하는 외국계 기업의 특성상 추후 채용수요가 생기면 면담자 중 선별해 응시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정보 설명회, 취업 선배의 노하우 특강, 면접 및 취업서류 작성 방법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코트라가 참가 외국인투자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7%가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채용 직급으로는 신입 및 채용연계인턴이 가장 많았고(50%), 1~5년차 경력직(38%)이 뒤를 이었다.

외국계 기업에서 특히 중시되는 외국어 능력의 경우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 또는 제 2외국어 구사가 필수적이며, 70%가 외국어를 상시 사용한다고 답했다.

김인철 코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은 “외국인 투자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6%를 차지하고, 낮은 연령대의 고학력 고용구조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어 국민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박람회가 우수 인재들이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_06_-_행사장_전경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