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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딸랑이 5종 신규 런칭

젤리캣, 딸랑이 5종 신규 런칭

기사승인 2016. 10. 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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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과 촉각 자극해 정서 발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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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대표 브랜드 젤리캣은 딸랑이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제공=쁘띠엘린
애착인형 대표 브랜드 젤리캣은 17일 딸랑이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젤리캣은 분리불안을 겪는 7~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글로벌 애착인형 브랜드로 육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외 유명인(셀럽·Celeb) 베이비들의 애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애착인형(Lovey Doll)은 엄마와 잠시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고 하는 아기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수면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젤리캣이 새롭게 출시한 딸랑이는 링 딸랑이 2종과 딸랑이 인형 3종으로 흔들 때마다 작은 방울 소리가 나도록 제작됐다. 딸랑이는 소리에 민감한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하고 움직임을 유도해 운동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파스텔 톤의 블루와 핑크 2종으로 출시된 링 딸랑이는 손이 작은 아기들도 한 손에 쥐고 놀 수 있도록 바디를 링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머리 부분에 방울이 내장돼 있다. 딸랑이 인형은 버니의 배 부분에 방울을 넣었고 엉덩이 부분에는 좁쌀 크기의 구슬이 들어 있어 청각·촉각·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별 모양 패턴의 스타 베이지·블루·핑크 3종으로 출시됐다.

젤리캣의 딸랑이 제품은 고급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에 따라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에 넣는 아기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백일이나 돌 선물로도 좋다.

젤리캣은 백화점 매장 또는 쁘띠엘린 통합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런칭 기념으로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23일까지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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