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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공장 핵심운영인력 양성연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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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10. 19. 12:00

중소기업연수원(안산), 한국생산성본부 공동 운영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은 스마트공장 구축·추진실무를 위한 스마트공장 핵심운영인력 양성과정의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부 3.0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과정을 운영한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설계, 제조, 유통 등 전 생산과정에 ICT 기술(사물인터넷, 빅테이터, 스마트기기, 로봇 등)을 접목해 최소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공장을 말한다.

최근 독일 등 선진국은 자국 제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제조업과 ICT 융합을 통한 스마트공장 도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따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산업의 융합화·기술혁신에 중소기업이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연수 과정은 △스마트공장의 개요·정보시스템 구축 △사이버물리시스템(CPS)과 시뮬레이션 활용 △자동화시스템과 에너지 관리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추진사례 등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공장 사례연구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의 견학도 계획돼 있다.

연수는 25일 시작해 12월 20일까지 10회(중소기업연수원 5회, 부산경남연수원 3회, 호남연수원 2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수대상은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업과 관심있는 중소제조기업 임직원이며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한다.

황영삼 중진공 중소기업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소제조기업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비용 절감 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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