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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앤개비, 외출 필수품 캐릭터 백팩 출시

밀로앤개비, 외출 필수품 캐릭터 백팩 출시

기사승인 2016. 10. 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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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완제품 안전검사 완료해 아이 건강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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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앤개비 캐릭터 백팩./제공=밀로앤개비
캐릭터 침구로 잘 알려진 유아동 침구 전문 브랜드 밀로앤개비가 국내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캐릭터 백팩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로라(토끼)·딜런(공룡)·톰(호랑이)·루시(다람쥐) 캐릭터를 활용한 4종의 디자인 백팩으로 모든 가방은 각 캐릭터에 맞는 귀와 꼬리 등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몸과 닿는 등판과 어깨끈 안쪽에는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이 좋다. 어깨끈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12개월에서 5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활동 중 어깨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체스트 벨트를 추가했다. 또한 어두울 때 빛에 반응하는 재귀반사 기능 원단을 사용하고 가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탈부착 가능한 미아방지끈을 증정하고 있어 저녁 외출이나 혼잡한 곳으로의 외출에도 안심할 수 있다.

밀로앤개비는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적합성 시험을 진행해 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인증 테스트를 통해 인체 유해성분인 포름알데히드·납·카드뮴, 그리고 수소이온농도(pH) 검출 및 규정 테스트에서 합격을 받은 제품만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제품은 백화점 매장 또는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의 통합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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