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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중국 전지현 슝다이린 결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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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0. 28. 14:17

남편은 이혼남인 홍콩 부호이자 배우 궈커쑹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 중화권에 이름을 널리 알린 중국의 슈퍼모델 출신 배우 슝다이린(熊黛林·36)이 홍콩의 부호이자 이혼남인 궈커쑹(郭可頌·38)과 27일 결혼을 발표했다. 그동안 동거설과 출산설 등 온갖 소문이 파다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적지 않게 오르는 횡액을 당했으나 드디어 이날 솔직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품절녀가 됐음을 선언한 것. 이에 따라 그녀는 주로 남편의 활동 무대인 홍콩으로 조만간 이주할 것으로 보인다.

슝다이린
27일 결혼을 선포한 슝다이린과 궈카쑹. 궈는 상당한 부호로 알려졌으나 한 번 이혼한 경력이 있다./제공=중국신문.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해부터 한 번 이혼 경력이 있는 궈와 염문설이 심심치 않게 돌았다. 또 전 남친인 궈푸청(郭富城·51)과 재결합했다는 얘기도 없지 않았다. 심지어 한국의 이광수, 김종국 같은 연예인들과 단순한 친구 이상의 관계라는 소문 등에도 시달렸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 선포로 궈와의 염문설을 제외한 모든 소문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그녀는 무려 178센티나 되는 큰 키에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듯 2002년 중국판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에 입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후 엽문(葉問)에 출연해 이름을 널리 알린 바 있다. 특히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전지현에 못지 않은 불꽃 연기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때 궈푸청과 결혼까지 갈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6년 동안 진한 열애도 했으나 좋지 않게 헤어졌다. 궈와 결혼을 앞두고는 전 애인에게 비아냥거리는 어조의 말을 한 것은 바로 이 때의 앙금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와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남편인 궈커쑹은 홍콩의 부호였던 궈다창(郭達昌)과 유명 여배우인 궈커잉(郭家盈·46)의 아들과 동생으로 유명하다. 상당한 재력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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