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휴먼시아주공아파트는 292세대, 810명이 입주한 임대아파트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한태원 공동체활성화추진위원장과 서현숙 주택관리공단 도산휴먼시아관리소장이 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을 추진했다.
주민들과 아파트 안팎으로 도움을 받아 서가, 책걸상, 컴퓨터의 시설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도서를 기증 및 지원받는 등 도서관 형태를 갖추게 됐다.
조직적인 운영을 위해 도산휴먼시아새마을작은도서관 초대 회장으로 상보경 회장이 선임됐다.
도산휴먼시아새마을작은도서관은 정식개관 이전부터 동화책 만들기, 영어원어민 수업, 독서논술 수업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를 지속 운영해 왔다.
방혜영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도산휴먼시아가 새마을문고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마을작은도서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39개소의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2~3개소씩 신규 조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