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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70만개 행복박스, 소외된 이웃 따뜻하게 감쌌다

박성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 11. 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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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사진=박성일 기자rnopark99@
2010년부터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들 위한 행복박스 전달
박정부 회장, 25년간 전 세계 돌며 다문화 가정 어려움 동감, 지원 방안 마련
아시아투데이 박성은 기자 = 70만2746개. 박정부 회장이 이끄는 다이소아성산업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의 소외계층에 전달한 물품 수다. 다이소는 약 70만개의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경기도부터 경상남도까지 전국 곳곳을 쉴새 없이 달렸다.

다이소는 올해 사회공헌 예산을 3억5000만원으로 책정했다. 행복박스 4000개와 2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이소는 2014년부터 ‘행복바구니’라는 이름으로 욕실화·수저세트·고무장갑·세제 및 그릇류 등 생활용품 30여종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다이소는 더욱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0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한 후 경기도 광명시·안양시, 인천시 등 지금까지 10개 지역과 협력해 매년 2000만~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중국·베트남·인도 등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를 누볐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겪게 되는 어려움에 공감하게 됐고, 이들을 돕는 방안을 모색·실천해 왔다.

2015 다이소 최신 BI
다이소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로고.
2014년에 이어 지난 9월 3일에는 다문화가정 추석 행사인 수원 ‘다(多)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후원했다. 알뜰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금을 다문화 가족에 지원했다.

2014년에는 서울수서경찰서와 후원 협약 후 관내 북한이탈주민 후원사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협약식에는 박 회장과 조용식 서울수서경찰서장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새겼다.

다이소는 3년간 수서경찰서 관내 북한이탈주민 300여명에게 연간 2000만원 상당의 다이소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생활용품조차 없어서 힘이 들고 외로운 마음이 들 때 행복박스가 큰 위로가 됐다는 감사 인사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며 “저소득층·다문화 가정·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행복박스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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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pe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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