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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K팝스타6’ 양현석 “최순실·차은택 감독·싸이 찌라시…연관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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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승인 : 2016. 11. 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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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사진=이상희 기자vvshvv@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이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제작발표회가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홀에서 개최돼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박성훈 PD가 참석했다. 

 

이날 양현석은 ‘최순실 게이트’와 싸이 찌라시, 차은택 감독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관련 소문이 무성했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관되게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 이에 양현석은 공식 석상 자리를 빌어 “연관성이 0%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얼마 전에 부적절한 내용들의 찌라시가 돌았다. 싸이 씨도 언급이 됐었는데, 근원지를 찾아가보니까 어느 행사의 싸제라는 가수가 있었는데, 어떤 기자가 싸제를 싸이로 잘못 읽어서 싸이가 회오리 축구단이었다는 기사로 나왔다”며 찌라시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왜 이런 말들을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는 지 이해가 안 간다”며 “연관성에 대해서는 0%다”라고 강조했다. 

 

또 차은택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안 본 지 10년 정도 됐다. 그 동안 한 번도 본적이 없고, 연락한 적도 없는데, 말들이 자꾸 도니까 해명하기도 애매한 부분인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해 프로그램 중도하차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팝스타6’는 오는 20일 오후 9시15분에 첫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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