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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박지은 작가와 2년 만에 재회…유쾌한 캐릭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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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승인 : 2016. 11. 14. 15:09

전지현/사진=이상희 기자vvshvv@

 배우 전지현이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돼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인어 세화 역을 맡았는데, 박지은 작가님과 다시 한 번 만나서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뵙게 됐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극중 캐릭터인 인어 역에 대해 “인어는 어떻게 보면 신비롭고, 상상만으로도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박지은 작가님 작품 속에서 본 인어는 사랑스러웠다. 또 어떤 면에서는 현대적으로 포현한 부분도 있어서 굉장히 재밌고, 유쾌한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 전지현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별그대’에서 작가님과 좋은 호흡을 맞춰서 큰 기대가 있었다. 또 이민호 씨도 좋은 배우라고 생각을 해 왔는데, 같이 호흡을 맞추게 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작품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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