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라이브’서 만난 스타 콘텐츠 ‘V스토어’서 산다

제공=네이버

네이버의 동영상 플랫폼 ‘브이라이브’가 좋아하는 스타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브이스토어’를 14일 열었다.

브이 스토어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특별한 팬심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각 스타의 이미지 및 공식 로고를 활용한 스티커 댓글 아이템 6종을 선보였다.

사용자들은 브이스토어에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NCT 드림’ ‘B.A.P’ ‘SF9’ 등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스페셜 스티커를 구입하고, 각 스타가 활동하는 채널의 채팅창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브이스토어를 통해 브이라이브 플러스 콘텐츠들을 한데 모아보고 원하는 콘텐츠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는 좋아하는 스타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팬들의 바람을 담아 스타가 직접 준비해 선보이는 콘텐츠다. 스페셜 영상을 고화질 라이브로 감상하고 평생 소장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