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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은 일명 지디 향수로 불리는 자사 ‘지디 오 드 뚜왈렛(GD Eau De Toilette)’에 정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지드래곤(G-Dragon)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지디 오 드 뚜 왈렛은 단상자에 정품을 보증하는 히든 태그를 부착하고 있다.
정품인증 여부 확인과 제품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히든 태그 스마트폰 앱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어, 중국 내의 로컬 마켓에도 손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1개의 정품 라벨 당 제한된 인증 횟수를 통해 라벨 복사를 방지해 정품 라벨을 중복적으로 사용 시, 히든 태그에 적용된 위치기반 기술을 통해 불법 유통 경로를 역추적해 판매 장소 파악과 및 위조상품 공급자를 적발도 가능하다.
한편, 문샷 지디 오 드 뚜 왈렛은 제품 콘셉부터 출시까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인 지드래곤의 의견이 반영된 제품이다.
론칭 이래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만 하루 매출 1억 원을 달성, 완판 후 재 입고 1시간 만에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문샷 관계자는 “이 제품은 국내 화장품 향수에서는 이례적으로 위조 상품까지 등장했다. 위조상품은 설명 문구 발견되는 다수의 오타와 단상자의 지류가 노란색을 띄는 저 사양 재질이고 캡의 내장 부분은 2중장치가 없고 조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문샷은 발 빠른 정품 인증 시스템 도입과 정품, 위조상품 구별법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