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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DMZ 자연을 우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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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11. 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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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비무장지대(DMZ)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DMZ의 자연’ 시리즈 기념우표 2종, 60만장을 22일 출시한다.

DMZ의 자연 시리즈 우표는 2013년도에 환경부에서 주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저어새(대상)와 박새(특선) 2개 작품이다.

우표 디자인은 왼쪽 상단의 철조망을 부분 코팅해 DMZ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고 있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표현했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표발행으로 전쟁의 폐허에서 생태계의 보고로 재탄생한 우리나라 DMZ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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