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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2NE1 해체 공식발표 전 심경 “함께 오른 무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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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6. 11. 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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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의 공식 해체가 발표된 날 박봄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2NE1의 공식 해체가 발표된 날 박봄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들려주려고 노래 영상을 찍으려고 노래 연습을 하는 중. 처음으로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계속 몇 번을 했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박봄은 연습실에서 반주를 틀려고 하다가 실패해 카메라를 향해 속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룹 2NE1의 공식 해체가 발표된 날 박봄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며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박봄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봄은 이 같은 결정이 발표되기 전 SNS를 통해 여러 고민의 흔적을 내비쳤다. 이틀 전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눕. 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에요. 세월이 지나도 남는 건 사진뿐이라더니. 미리미리 많이 찍어둘 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론 자주 올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 1주일 전에는 “밑에 있는 사진 참 오래됐다~ 우리 연습생 때 사진들. 함께 무대에 오른 게 그립다”는 글과 함께 2NE1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2NE1 멤버들과 이별하는 아쉬움을 미리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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