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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나눔 통한 행복 전달도 ‘넘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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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기자

승인 : 2016. 11. 29. 10:35

[서울우유협동조합] 자원봉사 이미지 (2)
서울우유협동조합 직원이 요양원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79년간 국내 유업계를 이끌어온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 낙농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 취지에 맞게 사업 방향을 다각화하기보다는 신선하고 질 높은 유제품을 공급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유업계 1위라는 선도적인 위치에서 낙농가 지원, 친환경 경영, 소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가치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밀크 인 러브(Milk in Love)’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Milk Love), 아동복지(Milk Kids), 환경문화사업(Green Smile)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우선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연 평균 1~2회의 자율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우유 본사 임직원들은 신내요양원·면목사회복지회 등 본사가 위치한 중랑구 지역 25개 단체와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제품 지원과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의 영업지점에서도 각 지역 사회 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문화활동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유제품 용기를 재활용해 창작 조형물을 만드는 ‘어린이 창작대잔치’를 매년 진행 중이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유제품 용기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농협중앙회가 후원을 맡고 있다.

이 밖에 아동복지의 일환으로 해비타트와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낙후된 아동복지 시설환경 개선과 아동 심장수술 지원 사업을 수년에 걸쳐 전개한 바 있다. 또 소외계층 아동제품 지원, 전방부대 위문성금 전달, 녹색경영 선포 등 사회 곳곳에 행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서울우유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유대관계 형성, 임직원의 자기계발, 내부 결속강화의 기회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환경친화적인 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 조합 구성원에게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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