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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캐릭터 포스터 공개…숨 막히는 미스터리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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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캐릭터 포스터 공개…숨 막히는 미스터리 ‘강렬’

박슬기 기자 | 기사승인 2016. 11. 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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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솔로몬의 위증'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측은 30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기성세대를 대변하는 조재현(한경문 팀장 역)과 진실을 밝히려는 아이들 김현수(고서연 역), 장동윤(한지훈 역)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서늘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솔직하지 못한 어른, 진실은 우리가 밝힌다’는 카피,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직전의 긴장감이 담긴 세 배우의 연기는 그들이 밝히려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교차되듯 엇갈리는 세 사람의 시선은 묘하게 얽히고설키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조재현은 자신이 포커싱 되지 않는 컷에서도 장동윤을 향한 시선의 방향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서사를 만들고 있고, 김현수와 장동윤 역시 캐릭터에 빙의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소우(서영주)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시작되는 소용돌이 같은 사건과 교내 재판을 통해 실타래처럼 복잡한 사연과 비밀이 드러나게 될 예정이다.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각기 다른 이유로 비밀을 밝혀내거나 비밀을 지키려는 캐릭터들의 미묘한 관계와 팽팽한 긴장감, 내면 등이 조재현, 김현수, 장동윤의 탁월한 연기와 표정만으로도 잘 살아났다”며 “미스터리이자 성장물인 드라마다. 원작의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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