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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개학과 신설…신·편입생 290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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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현 기자

승인 : 2016. 12. 01. 16:40

교수와 직접 만날 수 있는 6개 지역서 입학설명회 개최 예정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이 1일부터 본격적인 신·편입생 모집 전형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사이버대에 진학하기 위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이버대는 일반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등록금으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사이버대의 성장을 이끈 동력이자 글로벌 고등교육기관으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계기로 작용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하면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 등으로 사이버대 지원자 연령대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사이버대의 특징인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독특한 교육시스템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학과 신설 등도 눈길을 끌고 있다.
본지는 지원자들에게 꼭 필요한 국내 주요 사이버대의 입학 전형을 살펴보기로 했다. 각 사이버대 입학 담당 관계자들이 지원자들에게 전하는 입학 관련 정보를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만큼 빠른 합격의 길도 없기 때문이다. <편집자 주>

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입학협력처장님2
최윤희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처장
원광디지털대학교는 1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905명을 모집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2002년 개교한 특성화학과 중심의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일반 대학교와 동등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경호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이다.

특히 최근 국제적인 웰빙 및 한국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웰니스문화관광학과와 태권도경호학과를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입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제도도 마련돼 있다. 주부 및 직장인,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을 비롯해 다문화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등이 있다.

또 전문(실업)계고, 마이스터고, 대안고교, 방송통신고 졸업(예정)자를 위한 ‘특성화고 장학금’과 검정고시 졸업생을 위한 ‘검정고시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보훈대상자에게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업을 준용한 ‘국가장학금 우선감면제도’ 운영으로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전문 교수진과 교육과정, 자격증 및 창업 연계교육,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수강하는 ‘스마트에듀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전국 7개의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익산)에서 특강, 실습, 동아리,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온라인·오프라인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캐나다 토론토대, 중국 요녕중의약대, 브리티쉬콜롬비아대, 바나라스힌두대 등 매년 다양한 해외 및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이달 직접 교수와 만나 상담할 수 있도록 6개 지역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자에 한해 입학 지원 시, 전형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최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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