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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 워프, 영등포에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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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12. 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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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 롯데 빅마켓 내 2호점을 오픈했다./제공=바이킹스 워프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 롯데 빅마켓 내 2호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2014년 11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1호점을 선보인 이래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에 힘입어 영등포 롯데 빅마켓에 두 번째 매장을 연 것이다.

영등포점은 연면적704㎡, 126석 규모로 룸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등 단체 고객을 위한 시설도 개선했다. 매장이 위치한 서울 남부 지역은 물론 서부 지역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킹스 워프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항공 직수입한 라이브 랍스터와 국내산 자연산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폴바셋 커피, TWG 홍차, 구스띠모 젤라또 등 세계 최고 브랜드의 디저트까지 무제한 제공한다. 이용가격은 1인 100달러로 원화와 미국 달러로 모두 결제할 수 있다.

박제준 아시안 키친 대표는 “그 동안 연일 만석으로 인해 잠실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에게 12월 예약 문의가 쇄도해 2호점도 이미 대부분 만석”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해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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