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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진행한 MAMA 연계 수출상담회는 수출 상담 510건, 계약추진액 668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트라 측은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와 CJ E&M이 보유한 한류마케팅 역량을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접목해 수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한류 융합형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이라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상담회에는 3대1의 경쟁률을 뚫은 총 63개의 소비재 중소·중견기업이 선정됐다. 해외 바이어도 중화권 외 동남아 지역까지 확대해 120개사를 모집했다. 상담회 이후 화장품 제조업체 C사는 홍콩과 대만에 총 50여개 점포를 갖춘 백화점 ‘에스라이트몰’ 2곳에 입점을 확정했다.
김두영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MAMA 연계 수출상담회를 통해 최근 대외 악재와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이 중화권과 동남아 수출에서 전환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