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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 자원봉사로 ‘국무총리 표창’

KT&G 신탄진공장, 자원봉사로 ‘국무총리 표창’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6. 12. 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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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철(사진 오른쪽) KT&G 신탄진공장장이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으로부터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KT&G
대전/아싱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 KT&G 대전 신탄진공장은 경북 경주시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KT&G 신탄진공장 임직원 700여명은 사내 22개의 봉사단을 자체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무엇보다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 이상의 봉사단에 참여해 한마음으로 활동한 점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T&G 신탄진공장 임직원들은 2003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매월 한 집씩 선정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고 화장실과 전기시설 등을 보수해주는 ‘사랑 애(愛) 집수리’ 활동을 펼쳐 지금까지 160여가정에 도움을 줬다.

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가정, 장애인·노인 시설에 김장김치, 쌀,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총 480명에게 5억 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홀몸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과 목욕봉사도 8년째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조종철 KT&G 신탄진공장장은 “KT&G는 신탄진공장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상상투게더 봉사단을 조직해 연간 2만 시간에 가까운 봉사활동을 수행해왔다”며, “복지재단과 장학재단을 별도로 설립,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펼치는 등 기업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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