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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강서구 소외 이웃에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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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6. 12. 07. 14:01

쌀전달식1
7일 서울 화곡동 소재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쌀 전달식에서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연말을 맞아 7일 서울 화곡동 소재 강서구청에서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 및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쌀 구입비용은 지난 9월 개최한 아시아나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총 1000포대(1만㎏)의 쌀은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한부모 가정·생활보호 대상자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보육원·장애인 거주시설 등에도 124포대(1240㎏)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에 구입한 쌀은 아시아나가 지난 2006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원도 홍천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됐다.

오 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하나되어 모은 바자회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쓸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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