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금투협, 국내 최초 공동 블록체인 컨소시엄 발족
2019. 04. 26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4℃

도쿄 11℃

베이징 15.8℃

자카르타 30.6℃

금투협, 국내 최초 공동 블록체인 컨소시엄 발족

이후섭 기자 | 기사승인 2016. 12. 07. 11: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보도참고사진
한국금융투자협회는 7일 금융투자업권의 효율적 IT업무 환경전환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컨소시엄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이날 컨소시엄 발족식에서는 협회와 21개 금융투자회사 및 5개 블록체인 관련 기술회사가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컨소시엄을 통해 참여사의 업무노하우와 기술력 융합을 통해 상호이익 증진은 물론 자본시장의 블록체인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금투협 산하 IT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회원사 증권선물전산협의회(CIO) 및 정보보호협의회(CISO)와 공동 수행해 왔던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사례연구 및 기술검증 결과 등을 컨소시엄과 공유하고, 사무국 운영지원 및 기술교육 등 블록체인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사무국은 컨소시엄 역할정립을 시작으로 참여 회원사와 비즈니스 발굴 및 플랫폼 구축 등을 수행한다. 유관기관·학계와 함께 내년 인증분야 공동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청산결제 자동화(2018~2019년) 및 장외거래(2020년) 등을 단계적으로 연구 및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권 CIO 회장인 박선무 NH투자증권 상무는 “이번 컨소시엄은 다수의 금융사가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국내 첫 사례로, 블록체인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금융투자자의 금융거래 편의성·안정성·경제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