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작 될 크록스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Come As You Are’는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신발을 신고 편안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레그 리밧 크록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새 브랜드 캠페인은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크록스는 설립 이후 크록스만의 정체성인 ‘긍정적’ ‘다재다능한’ ‘편안한’ ‘혁신적인’ 특성을 계속 유지해왔다. 드류 베리모어·윤아·헨리· 존 시나는 이러한 크록스의 브랜드 정신과 함께 모든 이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자 하는 브랜드 캠페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크록스는 2017년 초 새 브랜드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