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사람이 좋다’ 용감한형제 강동철, 대한민국 최고 작곡가가 되기까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17001443475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16. 12. 18. 07:55

사람이 좋다

 빅뱅의 '마지막 인사', 손담비의 '미쳤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강동철 이야기가 18일 MBC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그는 서울 강남에 건물과 값비싼 외제차를 소유할 정도로 남부럽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로 활동중이지만 학창시절은 굴곡이 많았다. 장남인 형에 밀려 아버지의 관심을 받지 못해 방황했고 조폭의 길에 발을 들여 소년원에 구속되기도 했다.


유흥업소를 관리하던 어느 날 DJ가 들려준 힙합 가수 '사이프레스 힐'의 음악을 듣고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뀐다. 음악에 대한 간절한 꿈이 생긴 동철은 평소 음악을 즐겨 듣던 친형을 찾아가 같이 음악을 하자고 제안해 본격적인 형제의 용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대로 음악을 공부한 적이 없어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았다. 힘든 생활 속에서 버티며 만들어낸 렉시의 '눈물 씻고 화장하고'가 히트하면서 YG 대표 양현석과 대중의 인정을 받아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가 되기까지 그들의 눈물 젖은 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가족들에게 동철은 막내가 아닌 기둥이다. 자신 때문에 속 썩었던 부모님을 위해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것을 해드리고 싶어 한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를 만들어낸 가족, 그리고 그 가족을 지키는 '용감한 형제'의 따뜻한 가족 스토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용감한 형제는'는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시작한 사업으로 하루하루 설레고 재미있다고 한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