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에게 주어진 성장의 시간이 단지 2017년까지로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편견”이라며 “용호동W라는 초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 이후의 먹거리 확보 노력을 꾸준히 진행중인 아이에스동서는 2018년 잠시 매출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나, 2019년 이후 다시 매출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지 1년간의 실적부진을 염려하기 보다는 장기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연간 실적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7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4배는 향후에도 이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며 “또한 2019년 기준으로도 PER 9.6배, PBR 0.9배라는 현재 주가상황은 충분히 아이에스동서를 장기 관점에서도 매수할 수 있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에스동서의 올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7.7%, 123% 급증한 5182억원, 85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용호동W 및 청라센트럴 에일린의뜰의 본격 매출인식이 3분기부터 시작됐다”며 “각각 2017년,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아이에스동서의 실적 견조함은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