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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박차

김천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박차

장욱환 기자 | 기사승인 2016. 12. 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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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김천시의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제공=김천시
김천 장욱환 기자 = 경북 김천시가 ‘튜닝 원스톱 클러스터’를 구축,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을 촉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김상철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외 관계공무원과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경북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이봉현 대구경북본부장은 김천시에 적합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의 유형으로 다기능중심복합단지를 제시했다.

시에 소재한 교통안전공단의 고유업무(차량 구조변경 및 개조에 대한 인증)와 높은 연계 가능성 및 지리적 비교우위를 통해 ‘튜닝 원스톱 클러스터’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는 자동차의 등록, 매매, 검사, 정비, 부품유통, 전시 및 홍보 등 관련 시설과 상업·문화시설 등을 집단적으로 설치 육성하기 위해 유형에 따라 튜닝중심복합형, 매매중심복합형, 다기능중심복합형으로 구별된다.

이중 다기능중심복합형은 자동차관련 산업시설용지와 지원 및 공공시설용지가 복합되며 문화 및 위락시설이 추가된 형태의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말한다.

특히 자동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해 소규모 회사의 제작차 인증지원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으로 자동차튜닝 연구·생산·유통·엔터테인먼트·차량인증 등이 한 곳에서 가능하게 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은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고 관내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북도와 협력해 시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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