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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에 김정선 국립암센터 교수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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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명 기자

승인 : 2016. 12.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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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자과학기술자상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학부문 김정선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 교수, 공학부문 최진희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최진희 교수, 진흥부문 이향숙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 수리물리과학부 교수.
김정선 국립암센터 교수 등이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는 2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학·공학·진흥분야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로는 △이학분문 김정선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 교수(48세) △공학부문 최진희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47세) △진흥 부문 이향숙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 수리물리과학부 이향숙 교수(53세)가 각각 선정됐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응용영양학을 영양역학적으로 연구해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국민 건강에도 기여했다는 공로다.

공학부문상을 받은 최 교수는 안전한 나노 소재 개발을 위한 나노 세이프설계 (SbD) 연구 및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반 나노독성 정밀 예측 연구로 지속가능한 나노산업 구축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2014년 서울세계수학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수학의 발전과 진흥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진흥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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