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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는 2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학·공학·진흥분야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로는 △이학분문 김정선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 교수(48세) △공학부문 최진희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47세) △진흥 부문 이향숙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 수리물리과학부 이향숙 교수(53세)가 각각 선정됐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응용영양학을 영양역학적으로 연구해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국민 건강에도 기여했다는 공로다.
공학부문상을 받은 최 교수는 안전한 나노 소재 개발을 위한 나노 세이프설계 (SbD) 연구 및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반 나노독성 정밀 예측 연구로 지속가능한 나노산업 구축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2014년 서울세계수학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수학의 발전과 진흥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진흥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