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립스틱 프린스’ 씨스타 보라, 시상식 메이크업 도전

[친절한 프리뷰] ‘립스틱 프린스’ 씨스타 보라, 시상식 메이크업 도전

기사승인 2016. 12. 29. 20: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립스틱 프린스

 '립스틱 프린스'에 씨스타 보라가 5대 프린세스로 출연한다.


29일 방송될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5대 프린세스로 씨스타의 보라가 출연한다. MC 김희철과 절친한 사이인 것은 물론, 몬스타엑스 셔누의 엄마라고 소개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보라는 프린스들과 범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할 계획. 뿐만 아니라 유니크의 승연이 인턴 프린스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이날 보라는 프린스들이 해주는 메이크업 그대로 시상식에 참석할 것이라는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는 후문. 부담감을 안고 '시상식 메이크업'에 도전하게 된 프린스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프린스들이 총력을 기울인만큼 그동안 프린스들의 메이크업 실력이 얼마나 늘었을지 공개된다.


또한 김희철은 이날 방송을 통해 생애 첫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보라가 갑작스럽게 김희철에게 메이크업을 부탁한 것. 긴장하는 듯한 모습도 잠시, "눈동자에 비친 네 모습을 봐" 등의 오글거리는 멘트를 서슴없이 시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