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벤처캐피탈인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미국·영국 소재의 밴체캐피털 3곳과 함께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인터넷은행 모네세(Monese)에 약 12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40억원, 나머지 80억원은 외국계 벤처캐피털이 나눠 투자하는 조건이다.
모네세는 2015년 9월 영업을 개시한 핀테크 업체다. 영국에서 최초로 예금·송금·직불결제 등 금융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네세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유럽전역의 고객들은 기존 신용도나 국적에 상관없이 2분이내에 영국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앞서 유럽 내 ‘Best Challenger-Bank’로 지정된 바 있으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110만 유로(약 14억원)를 지원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