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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아나운서, JTBC 손석희에 “얼마나 고발되고 처벌받아야 정신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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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1. 04. 06:40

정미홍 전 아나운서, JTBC 손석희에 "얼마나 고발되고 처벌받아야 정신 차릴까" /정미홍 전 아나운서, 정미홍 JTBC, 사진=정미홍 SNS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JTBC를 겨냥해 "그럴듯한 짜 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SNS에 "손석희는 얼마나 고발되고 처벌받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그럴듯한 짜 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학 나오고, 유수의 방송사 아나운서를 했고, 대학교수에, 지금은 미디어 재벌 방송 사장입니다.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이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애잔합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허나 인생이 불쌍하다고 그냥 놔둘 일은 아닙니다. 손석희는 자신이 저지른 모든 조작 왜곡 보도 의혹에 대해 엄중히 책임져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에서 "반국가 세력들이 나라를 뒤집으려 한다"며 "태극기 바람이 태풍이 돼 촛불을 꺼버리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1958년생인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지난 1982년부터 1993년까지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서울시 최초 홍보 담당관을 역임했다. 

그는 KBS 재직 당시 9시 뉴스 앵커로, 88서울올림픽 메인 앵커로 활약하며 스타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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