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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택스 카시트, 대형사고서 18개월 아이 살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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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7. 01. 12. 09:54

브라이택스 무상교환 수혜자 블랙박스 영상 화제… 전남 장성읍 교차로에서 후방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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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택스(Britax)가 실시하고 있는 무상교환 서비스 사례자의 한 블랙박스 영상이 화제다./제공=브라이택스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택스(Britax)가 실시하고 있는 무상교환 서비스 사례자의 한 블랙박스 영상이 화제다.

12일 브라이택에 따르면 무상교환 프로그램의 647번째 수혜자인 기민아(가명, 여)씨는 얼마 전 늦은 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가 폐차될 정도로 심각한 후방 추돌 사고를 겪었다.

전남 장성읍 물류 창고 사거리 교차로에서 벌어진 이 사고는 신호 대기를 위해 정차해 있는 기민아 씨의 차를 뒤따라오던 후방 차량이 전방 주시 미숙으로 속도를 줄이지 못하며 발생했다.

사고 당시 차량 뒷좌석에는 기민아씨의 18개월된 아이가 앉아 있었다. 사고 차량은 큰 충격으로 폐차됐지만 카시트에 탑승해 있던 아이는 큰 외상없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아이가 사용하고 있었던 제품은 브라이택스 ‘맥시플러스2’로 체형이 작은 9개월 아이부터 성장하는 8세 아이들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한 유아동 겸용 카시트다.

제품은 ‘AHR(Active Head Restraint) 시스템’이 적용되어 머리에 전해지는 사고 충격을 프레임과 헤드레스트 총 2단계로 흡수한다. 또한 성장이 빠른 아이의 앉은 키에 맞춰 머리 보호대 높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맞춤형 안전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오픈타입 프레임으로 체구가 큰 아이도 착용 가능하며, 세계 특허 ‘안티 서브마린 클립’이 탑재돼 안전하고 올바른 탑승 자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복부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현저하게 감소시켜준다.

브라이택스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외출할 기회가 많은 요즘, 길이 많이 미끄럽고 사고 위험성이 높아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아이가 불편해하더라도 반드시 카시트에 탑승한 채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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