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13000359001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17. 01. 13. 10:35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2일 오후 귀국 후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역으로 이동 중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천안함 찾는 반기문, 안보 메시지 주목…오후에는 박세일 조문
반기문 "기회되면 촛불집회 참석…고향색 벗을 것"
반기문, 당일치기로 음성·충주行…'꽃동네' 방문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쿠팡 겨냥한 李대통령 “처벌 보다 경제제재”
2층 옥상부터 지하까지 연쇄 붕괴… “지지대 없었다”
李대통령 “회사 망하게 하는 노동자 없다...노동자·기업 양립 가능”
李, ‘무슨 팡’ 언급하며 “형사처벌 아닌 경제제재해야...TF 속도내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협, 홈플러스 인수 실질적으로 어려워”
“공정방송 무너뜨린 유진에 끝까지 저항”
김영훈 장관 “공짜 야근 막겠다”…포괄임금제 오남용 금지 추진
“영하 15도 돼야 꼬치어묵” 골프장 ‘미끼용 홍보’ 뭇매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3명 중 1명은 강남에 집 있다
[여행] 겨울에 떠나는 강원도…설경 속 웰니스 휴식
샤오미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티머니 공식 도입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공범 남성은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