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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정유년 맞아 닭 캐릭터 품은 제품 봇물

박성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1. 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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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사진자료] 꼬꼬팜 시리즈 (1)
다이소, 꼬꼬팜 시리즈.
아시아투데이 박성은 기자 = 주방·생활용품·제지 업계가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닭을 형상화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닭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동시에 행운을 부르고 액운을 쫓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업계는 이런 닭을 이미지를 형상화한 그림이나 모습을 아이템화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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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가 2017년 달력접시와 사석원 작가의 ‘왕이 된 닭’ 그림접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성일 기자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닭 농장 이미지를 활용함 ‘꼬꼬팜 시리즈’ 약 80여종을 선보였다. 꼬꼬팜 시리즈는 농장패턴, 달걀패턴 두 가지의 콘셉트로 기획됐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담은 농장패턴 상품은 닭 농장의 병아리, 닭, 풀, 나무 등의 일러스트로 표현됐다. 농장패턴은 소프트한 파스텔톤 색상이 활용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한국도자기는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한 사석원 작가의 ‘왕이 된 닭’ 그림접시와 2017년 달력 접시를 선보였다. 자유로운 붓질과 원색의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이 그대로 새겨진 사석원 작가의 ‘왕이 된 닭’ 그림접시는 따뜻하고 해학적임과 동시에 생생한 생명력과 세련된 원시성을 지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한국도자기는 말했다.

러시아 황실 도자기 브랜드 ‘로마노소프’에서도 정유년 붉은 닭의 기운을 담은 찻잔 세트를 내놨다. 로마노소프는 1744년 엘리자베타 여제의 명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이래 러시아에서 황제만을 위해 한정 생산된 도자기 브랜드다. 러시아를 찾는 세계적인 스타, 유명 정치인에게 전하는 러시아의 외교 선물로 유명한 제품이다.

유한킴벌리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골드병아리 캐릭터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스페셜에디션은 힘차게 날개짓하는 골드병아리를 담은 것으로 하기스 대표제품인 ‘매직기저귀’와 ‘매직팬티’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를 상징하는 붉은 닭 디자인을 제품들은 신년 선물로도 제격”이라며 “행운을 부르는 붉은 닭과 함께 2017년 정유년은 행복하고 희망적인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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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골드병아리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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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pe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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