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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김소은, 이보희 잡는 저격수로 급부상 ‘사이다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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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김소은, 이보희 잡는 저격수로 급부상 ‘사이다 며느리’

박슬기 기자 | 기사승인 2017. 01.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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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 갑순이'

 ‘우리 갑순이’ 김소은이 이보희를 잡는 저격수로 급부상했다.

 

21일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40, 41회에서는 갑순이(김소은)가 신혼 생활이 시작되자마자 시어머니인 기자(이보희)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첫날부터 갑순이는 기자에게 갑돌(송재림)의 통장을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출근 전 빨래와 설거지 심부름까지 시키는 당당함으로 그녀를 경악케 만든 것. 

 

이어 기자가 용돈이 적다며 투덜거리자 갑돌의 적은 월급을 내세워 반격하는가 하면, 시집오니 말대꾸를 한다는 말에는 “이젠 아줌마잖아요. 그땐 처녀였고요.”라고 답해 말문을 막히게 하는 등 속 시원한 대사로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더 이상 눈물 많고 마음 약한 ‘짠내 캐릭터’가 아닌, 당돌한 눈빛과 똑 부러지는 언변을 갖춘 ‘독한 며느리’의 모습으로 고부갈등이라는 조금은 평범한 소재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현실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얻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에 앞으로 계속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앙숙케미가 더욱 기대를 모으기도.

 

한편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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