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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프트 서울 명동, 다음달 1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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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1. 23. 10:39

[알로프트 서울 명동]2017년 2월 1일 정식 개관_외부
알로프트 호텔(Aloft Hotels)이 다음달 1일 서울 강남에 이어 명동의 ‘중앙 우체국 빌딩’ 옆에 정식 개관한다. 호텔의 소유권은 창성그룹이 갖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이 호텔 운영을 총괄한다.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에 총 223개인 객실은 높은 천장과 아늑한 공간감을 자랑하는 5가지 타입의 룸으로 준비된다.

안락한 하루를 제공하는 알로프트(Aloft) 룸, 더 높은 층에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새비(Savvy) 룸, 기존 알로프트 룸에 비해 1.5배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어반(Urban) 룸, 층 당 1객실만 준비된 브리지 스위트(Breezy suite) 룸,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알로프트 스위트(Aloft suite) 룸 등이 마련됐다.

기존 알로프트 호텔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스위트 룸에는 네스프레소 머신, 고급화된 객실 어메니티 등 추가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는 아이들만의 독립적인 놀이 공간을 객실과 함께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레이하우스 프로그램 서비스 ‘캠프 알로프트(Camp Aloft)’를 제공한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의 합병 이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호텔로 브랜드의 능동적인 이미지에 맞도록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히 호텔 1층의 일부 공간은 명동의 거리를 지나가는 모든 시민을 위하여 공용 녹지로 조성된다. 건물의 내부 1층에는 오가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컨시어지 데스크가 위치하며 스타일과 패션을 강조하는 콘셉트에 맞게 감각적인 의류와 액세서리 등이 진열될 예정이다.

로비는 1층에 위치한다는 기존의 고정 관념을 탈피해 입퇴실을 할 수 있는 프론트 데스크는 2층으로 설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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