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알바몬,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아르바이트포털 선정

알바몬은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아르바이트포털 부문을 수상했다./제공=알바몬

알바몬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아르바이트포털로 선정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25일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아르바이트포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및 기업의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브랜드 선택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평가 진행 단계에서 소비자 리서치 과정을 포함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

알바몬은 양질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제공은 물론 ‘알바의 상식’ TV CF 등을 통해 알바생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아르바이트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알바몬은 혜리·임창정 TV CF ‘알바의 상식’ 런칭 활동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알바생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알바의 상식’ TV CF는 지난달 10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알바몬 공식 SNS채널 공개 후 큰 공감을 얻으며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1월 11일 12시 기준)

이외에도 임금체불, 부당대우 등 알바 노무 관련 문제를 상담 및 해결해주는 ‘알바몬 전문노무상담’ 서비스,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등 알바생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알바몬이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알바몬 서비스를 이용해 주는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알바생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알바몬 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몬은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로 PC와 모바일 알바몬 앱을 통해 양질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제공 중이다. 특히 알바몬은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꾸준히 개편해 최근 알바몬 앱 다운로드 수 500만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