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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가수로 컴백 "2월 음반 발표"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
정당인 겸 가수로 활동 중인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26일 한 매체는 허경영이 최근 신곡 녹음을 마쳤으며 오는 2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경영의 신곡은 미디엄 템보 발라드 장르로, 허경영은 곡 전반에 걸쳐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의 특유의 독특한 음성과 유행어 등이 삽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당인이자 가수로 활동한 허경영 총재는 1997년과 2007년 대선에 출마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앨범을 발매, 가수에 도전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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