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너스는 지난해 5월에 설립한 실리콘밸리 지사를 다음달 법인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사업모델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현지 스타트업 지분을 매입해 향후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앞서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밴처캐피탈(VS) 업계 최초로 카카오에 50억원을 투자, 약 16배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현재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도 투자법인을 두고 있다. 운용자산(AUM)은 업계 최대 규모인 1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국내 벤처캐피탈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외형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