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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영종·청라서 올해 1만여가구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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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7. 02. 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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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송도·영종·청라지구서 올해 1만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속한 3개 지역서 11개 단지, 1만47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송도 6223가구(6곳) △영종 3355가구(4곳) △청라 898가구(1곳) 등이다.

3개 지역에는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송도는 2020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으로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개통 될 예정이다. 복합쇼핑몰인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도 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외국 명문대학을 유치한 인천 글로벌캠퍼스 내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영종은 파라다이스 시티 등 복합리조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오는 4월 인천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도 시험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청라에도 지하철 7호선 연장이 구상 중인데다 453m 높이의 시티타워, 스타필드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송도에서는 2월 호반건설이 6·8공구 A2블록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를 분양 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5~84㎡ 총 1530가구다.

8공구 M1-1,2블록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상반기 총 2230가구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호수공원 인근에도 분양이 있다. 6·8공구 A14블록에서는 연내 현대건설이 1083가구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종에서는 2월에 대림산업이 A46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74~84㎡, 1520가구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4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이 있어 마트를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3월 A35블록에서는 KCC건설이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전용면적 60~84㎡ 752가구 분양 계획을 잡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초입에 위치해 지구 내에서도 영종역이 가깝다. 하반기에는 청광종합건설과 한양건설이 A66블록에서 ‘영종 센트럴 스카이’ 584가구, 화성산업은 A58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499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청라국제도시에서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4월 A30블록에서 한신공영이 ‘청라국제도시 한신더휴’ 전용면적 75~84㎡ 898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청라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해 일부가구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초·중·고교가 단지 옆에 위치해 자녀 교육환경도 좋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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