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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 출시기념 최대 27% 할인

찍스,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 출시기념 최대 27% 할인

기사승인 2017. 02. 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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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직수입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 전 상품 할인, 최저가 2만 4천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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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제공=찍스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8일 기존 ‘포토북 레더/포토북 레더 플라워’ 상품을 이태리산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모던하고 심플하게 전면 재구성한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찍스는 이번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상품의 출시를 기념해 회원들이 가격 부담없이 신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최대 27% 상시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내에 기본 페이지(16p)의 모든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를 최대 27%까지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으며, 가장 인기 많은 Q88사이즈의 할인가는 2만4천원이다. 사이즈별 추가 페이지당 가격은 1천원~1500원이며, 최대 60페이지까지 제작가능하다.

찍스가 새롭게 선보인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는 이태리 피스카곰마(Fiscagomma)사 고급 레더를 커버로 채택해 상품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색상과 재질이 각기 다른 시크그레이, 모던블랙, 딥그린, 무드와인, 초콜릿브라운, 라이트브라운, 핑크하트, 비비드블루 8종으로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도 넓혔다. 사이즈는 Q88(21x21cm)부터 A4사이즈(21x30cm)까지 총 5가지다.

속지는 기존 포토북과 동일하게 은염사진인화 방식으로 제작돼 화질이 선명하고 색감이 풍부하다. 또한 180도 펼쳐지는 레이플랫 페이지에 사진을 구김 없이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학현 찍스 기획팀 과장은 “새롭게 선보인 포토북 프리미엄 레더는 품질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프리미엄 포토북을 주문,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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