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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작년 12월 22일 이후 추진해 온 ‘민생·안전 대책 50여일 간의 성과’를 이와 같이 발표했다.
시는 저소득층과 미취업 청년을 중심으로 총 7600여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갑작스럽게 매출이 줄어든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장기저리(금리 2%) 긴급자금 대출을 시행해 총 123억원의 신청 중 76억원을 지원했다.
이어 경제적 취약계층을 울리는 민생침해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시·자치구 합동점검반 385명을 투입, 불법대부업 등 1800여개소를 점검 중이다.
아울러 에너지빈곤층 4만3000여 가구에 난방텐트·단열시트·이불 등을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시는 이와 함께 경기 침체기에 갑작스러운 사고나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지난 1·2월 각각 40억원씩 총 8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 틈새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열악한 구직환경에 처해 있는 새벽인력시장 일용근로자를 위한 이동식 천막 형태의 ‘겨울철 쉼터’ 7개소를 조성해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운영 중이다.
이어 서울시내 349개 전통시장 6만1098개 점포 전체에 ‘1점포 1개 소화기’ 설치를 추진, 5억1000만원을 투입해 소화기가 미설치된 1만3348개 점포에 소화기 배부·설치를 2월 초 완료했다.
또 겨울철 재난 발생의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재난위험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1351개소에 대해 외부전문가와 시·자치구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영기 시 기획담당관은 “앞으로도 25개 자치구와 함께 민생·안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