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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美 UL과 손잡고 전남 곡성에 아시아 최대 ‘전선·케이블 시험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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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美 UL과 손잡고 전남 곡성에 아시아 최대 ‘전선·케이블 시험소’ 구축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02. 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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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전선 및 케이블 분야 공동시험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송유종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이 2월 07일 미국 뉴욕 UL 시험소에서 UL Wire & Cable 분야 공동시험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송유종 KTC 원장, 런파이 라이 UL 글로벌 전선 및 케이블 사업 총괄 사장. /제공 = 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며 북미인증을 대표하는 UL(Underwriters Laboratories)과 지난 7일 미국 뉴욕현지에서 전선 및 케이블에 대한 시험소를 전라남도 곡성에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적으로 기술수요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전선 및 케이블 분야 시험·인증 업무를 위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선시험소를 양 기관이 협력하여 국내에 설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신 케이블 시험 △IEC사양 LV/MV 케이블 시험 △UL사양 LV/MV 케이블 시험 △해외시장 접근성 지원 서비스 △안전 시험 및 평가 △전선 및 케이블 분야 기술 세미나 △시험소 구축 단계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 까지 필요한 정보공유와 교류 등에 관해 협력할 계획이다.

KTC는 이번 공동시험소 설립을 위한 협약체결로 인해 자사의 전선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설비와 기술력을 선도적 시험·인증 프로그램을 갖춘 UL을 통해 제공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인증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TC는 전라남도 곡성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선·케이블 시험소가 설립되면 지역사회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국내제조업체는 기존대비 80% 이상 단축된 기간으로 우리나라에서 UL인증을 취득할 수 있어 수출시장 선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신기술의 해외유출도 예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험소이기에, 신흥 거점 제조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을 포함한 동남아국가 및 중국제조자로부터의 UL신청이 이뤄져 KTC의 시험 평가 기술에 대한 해외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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