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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서 올해 6738가구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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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7. 02.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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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기 안산에서 올해 6700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10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 해 안산 분양 예정단지는 총 4개 단지, 6738가구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1492가구로 나타났다.

안산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분양아파트가 줄줄이 공급된다.

SK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53 일대에 군자 주공6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안산 라프리모’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201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일반분양은 926가구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선부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KTX가 예정(2021년)된 지하철 4호선 초지역과도 가깝다.

5월에는 GS건설이 안산시 사동에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총 4283가구(오피스텔 555실 포함)가 공급된 ‘안산 그랑시티 자이 1차’의 후속물량이다. 3345가구 규모의 2차가 공급되면 GS건설은 총 7628가구 규모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신안산선 한양대역(계획, 가칭)이 단지 인근에 계획되어 있으며, 사동공원, 안산호수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 등도 인접해있다.

7월에는 영무건설이 안산시 건건동에 위치한 인정프린스아파트를 재건축한 ‘안산 영무예다음’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조성되며, 총 720가구 중 390가구가 일반 분양 분이다. 9월에는 대림산업이 군자주공7단지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656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84㎡, 176가구로 구성된다. ‘안산 라프리모’ 바로 위에 자리한 단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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